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선거 참패 후 사라졌던 고민정 ‘자가격리’ 중…29일 해제
뉴스1
업데이트
2021-04-25 14:25
2021년 4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21-04-25 14:23
2021년 4월 25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온·오프라인 상에서 모습을 감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개인적인 선거운동을 적극 펼쳤던 고 의원은 선거가 끝난 후 SNS와 단체채팅방 등에서 모두 자취를 감췄다.
고 의원은 지난 19~21일 열린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의에도 청가(請暇)를 내고 사흘 연속 불참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고 의원 측은 25일 입장문을 내고 “고 의원의 청가 사유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고 의원 측은 “(2주 간의) 자가격리 해제는 29일 낮 12시다. 다른 변동 사항이 없다면 그날 본회의에는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영선 후보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한 고 의원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관련 ‘피해호소인 3인방’으로 논란이 되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이스라엘,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63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