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세균-김두관 조찬 회동…金 “대선 경선 연기 필요”
뉴스1
업데이트
2021-05-06 11:47
2021년 5월 6일 11시 47분
입력
2021-05-06 10:28
2021년 5월 6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두관 의원은 6일 조찬 회동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한 ‘원팀’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대선 경선 연기 필요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존경하는 정세균 전 총리님과 오늘 조찬을 함께 했다”며 “대선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하나 된 모습을 보이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대선 경선 과정에서 당의 지지율과 신뢰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대선 경선 시점을 더 늦추려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도 대선 경선 시점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행대로면 민주당은 대선 180일 전에, 국민의힘은 120일 전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약 2개월 앞서 후보를 선출하게 되는 셈이다.
이에 정 전 총리는 김 의원 주장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 전 총리 측은 뉴스1과 통화에서 “(김 의원의 대선 경선 연기 주장에 대해) 특별히 하신 말씀은 없다. 이번 조찬은 김 의원 이야기를 주로 듣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경선 연기 주장에 대한 정 전 총리의 입장 변화는 없다”며 “선수 입장에서 ‘룰’을 이야기하는 자체가 온당치 못하며 당이 충분한 고민과 논의를 할테니 후보로서 당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대선 경선을 앞두고 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지면서 경선 연기론 등 주요 쟁점에도 다시 불이 붙는 모습이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당 안팎 인사들과 물밑 스킨십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 전 총리 역시 이날 김 의원에 앞서 전날 다른 잠룡인 이광재 의원을 만났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핵심 정책 공약인 국민기본자산제에 대해 정 전 총리와 근본적인 공감대를 이뤘다고 소개했다.
정 전 총리도 최근 이와 비슷한 ‘미래씨앗통장’ 정책을 제안해 20세가 되는 모든 사회초년생에게 자립 기반으로 1억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김 의원은 “기본자산제와 관련해서는 근본적인 인식을 같이 하신 데 대해 감사하며, 관련해 공동 토론회도 제안했다”며 “(정 전 총리가)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겠다고 하심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4
‘약물 운전 혐의’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9년 만에 또 머그샷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20년전 혼인 파탄났어도…法 “결혼생활했다면 연금 분할해야”
9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5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가면 민간도 차량 5부제 의무화 검토”
4
‘약물 운전 혐의’ 우즈, 보석금 내고 석방…9년 만에 또 머그샷
5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20년전 혼인 파탄났어도…法 “결혼생활했다면 연금 분할해야”
9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올해 로스쿨 합격생 10명 중 6명이 SKY 출신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4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5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6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7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8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9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10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 전쟁도 안 끝났는데…트럼프 “다음은 쿠바” 공개 지목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나보다 힘들게 둘 순 없어 끌어냈더니 …이젠 와이어에 매달려 보겠답니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