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형욱 인사청문보고서 강행처리? 국회 국토위 오후 4시 개의
뉴스1
업데이트
2021-05-13 14:36
2021년 5월 13일 14시 36분
입력
2021-05-13 14:33
2021년 5월 13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News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3일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고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시도한다.
국토위 행정실은 이날 오후 여야 국토위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조응천 위원 등 11인으로부터 국회법에 따라 노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심사 및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 개회요구서가 제출됐다”며 오후 4시 전체회의 개회를 알렸다.
여야가 노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끝내 단독으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강행 처리하기 위해 전체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오전 노 후보자와 함께 지명된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모두 저의 불찰로,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장관 후보자로서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10년 만에 한경협 만난 민주당 대표… ‘청취’ 말고 ‘액션’ 보여야
기업들 “통상임금 확대, 올해 가장 큰 부담”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