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안 재가…오늘 임기 시작
뉴스1
업데이트
2021-05-14 07:51
2021년 5월 14일 07시 51분
입력
2021-05-14 07:48
2021년 5월 14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부겸 국무총리 2021.5.3/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김 총리의 임기도 이날부터 시작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7시경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임기 시작일은 오늘 5월14일이다”고 밝혔다.
전날 국회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으로 김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여당 단독으로 인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정세균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이어 두 번째다.
김부겸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소감발표를 시작으로 8시30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총리’로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김 총리는 오전 11시20분 취임식을 갖고, 오후 2시30분에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문화체육센터에서 백신 예방접종센터 현장점검 후 서울 종로구 보건소로 이동해 오후 3시20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 후보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