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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은혜 “영남당 프레임은 자해정치…도로한국당은 막아야”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6 10:46
2021년 5월 16일 10시 46분
입력
2021-05-16 10:44
2021년 5월 16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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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횟수, 연령과 마찬가지로 출신은 쟁점 안 돼"
오는 6월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은혜(초선·성남분당갑)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영남 출신이면 무조건 안 된다’는 ‘영남당 프레임’은 백해 무익한 자해정치로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이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도로 한국당’으로 회귀하는 것”이라며 “이것만큼은 철저히 막아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적었다.
그는 ‘도로 영남당’ 논란에 대해서도 “지역당으로 우리 자신을 전락시키는 패착”이라며 “당 대표에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이 난국을 타개하고 미래를 열어낼 비전과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 당선 횟수나 연령과 마찬가지로 출신 지역은 전혀 쟁점이 될 수 없는 부차적인 사안인 것”이라며 “김은혜는 ‘수도권 대 영남’ 구도를 철저히 배격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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