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선후보 적합도…윤석열 33%·이재명 26.5%·이낙연 9.2%
뉴스1
업데이트
2021-05-17 10:58
2021년 5월 17일 10시 58분
입력
2021-05-17 10:57
2021년 5월 17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BS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적합도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3.0%, 이 지사는 26.5%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윤 전 총장은 1.2%P(포인트), 이 지사는 4.2%P 상승한 수치다.
두 사람에 이어 이낙연 민주당 의원이 같은 기간 2.6%P 하락한 9.2%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5.4%, 오세훈 서울시장은 3.9%,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3.6%를 각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주 대비 연령대에서는 30대, 지역에서는 대전·세종·충청에서 지지율이 각 6.1%P, 9.5%P 상승했다. 주요 지지층인 60세 이상과 대구·경북, 보수성향층,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계속해서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 지사는 지난주 대비 연령대에서는 20대, 지역에서는 광주·전라와 부산·울산·경남에서 각 7.8%P, 14.5%P, 13.0%P 상승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6.9%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尹파면’ 시위 민주당 당원 사망…이재명 “가슴 미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