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조수진 “진기명기 쇼쇼쇼…與 원내대표-법사위원장 겸직 사상초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18 21:13
2021년 5월 18일 21시 13분
입력
2021-05-18 21:05
2021년 5월 18일 21시 0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을 겸직한 상태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한데 대해 “헌정사상 초유의 진기명기 쇼”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호중 의원은 트랜스포머다”라며 “법사위원장이었다가, 여당 원내대표로 전환했다가, 다시 법사위원장으로 변신한다. 여당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을 겸직하는 합체술도 보여준다”고 썼다.
이어 “여당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 겸직은 헌정사상 처음이다”며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방탄 청문회’를 위해 여당 원내대표가 법사위원장을 겸직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을 만들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국회의 모든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전지전능 여당이라지만, 정도라는 게 있는 것이다. ‘야당 몫’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절대 안 돌려주겠다고 진기명기 쇼쇼쇼를 벌인다”고 비난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헤즈볼라 무기 몰수, 이 철군…美의 ‘60일 휴전안’ 유출 파장
교육부, ‘尹 퇴진 투표 독려’ 의혹 전교조 위원장 등 수사 의뢰…“공무원법 위반”
[단독]“‘월급’이 ‘연금’보다 많게 노인 정년 연장해야 경제성장 가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