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47%-나경원 17%-주호영 7%, 2·3위 합해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04 11:41
2021년 6월 4일 11시 41분
입력
2021-06-04 11:33
2021년 6월 4일 11시 3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의 기세가 여전히 뚜렷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가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다는 여론조가 결과가 나왔다.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당대표 선호도에서 46.7%를 얻어 경쟁 상대인 나경원(16.8%)·주호영(6.7%) 후보를 크게 앞섰다.
1위인 이 후보와 2위인 나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29.9%포인트에 달한다. 2위·3위 지지율을 합해도 1위 지지율을에 못미치는 상황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4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