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묻자…“적절 40% vs 부적절 36%”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10 22:02
2021년 6월 10일 22시 02분
입력
2021-06-10 21:59
2021년 6월 10일 2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석열 검찰총장.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에 대한 유권자들의 찬반 의견이 비슷하게 나왔다.
한국리서치·코리아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 등 여론조사기관 4곳이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는 ‘적절하다’는 답변을, 36%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67%가 ‘적절하다’고 답하며 상당한 호응을 보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은 81%가 ‘적절하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보수당의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60%, 부산·울산·경남에서 41%가 윤 전 총장의 입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7~9일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명 실종’ 금성호 수색 9일차…“기상 악화로 잠수 불가”
尹-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서로 방중-방한 초청
의사면허 없이 집에서 부항·사혈침 놓은 70대,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