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 오스트리아 공식 일정 시작…수교 130년 첫 ‘국빈방문’
뉴스1
업데이트
2021-06-14 07:30
2021년 6월 14일 07시 30분
입력
2021-06-14 07:28
2021년 6월 14일 0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오스트리아에서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전날(13일) 오후 콘월 뉴키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스트리아 빈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5일까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초청으로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의 이번 오스트리아 방문은 2022년 양국 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판 데어 벨렌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국빈방문이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1892년 양국 간 수교 이래 첫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스트리아에서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
또한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의 회담 및 루드비히 빈 시장, 소보트카 하원의장 접견 방문 등 빼곡한 일정이 예정돼있다.
(빈·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국 곳곳 눈비 ‘꽃샘추위 기승’…해안가 강풍특보
“휴대폰 주우려다 추락해 기절”…등산객 하루 뒤 발견돼 구조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