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쇼타임 끝났다…이제 이준석 역량 볼 차례”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14 10:46
2021년 6월 14일 10시 46분
입력
2021-06-14 10:45
2021년 6월 14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李, 험한 정치판 시험대에 올라"
복당 문제 처리 우회적 압박한 듯
이준석 "洪 복당 늦출 이유 없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4일 “쇼타임은 끝났다. 이제 이준석 대표의 역량을 볼 차례”라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대통합을 하고 당대표로서 당의 얼굴이 돼 이 험한 정치판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힘든 시험대에 올랐다”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홍 의원은 이어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처단해야할 것을 주저하면 훗날 그로 인해 어지러움을 입게 됨)이라는 말을 명심하고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단칼에 푼다는 자세로 이 난국을 돌파하길 바란다”라고도 했다.
이는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 문제 등 대선 준비를 위한 산적한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라는 우회적인 압박으로 읽힌다.
이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홍 의원의 복당과 관련해 “복당에 걸림돌이 될 것이 없고 늦출 이유도 없다”라고 했다. 이 대표는 경선과정에서도 줄곧 홍 의원 복당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파구 공사현장 보행로 구조물 무너져…행인 2명 중상
[사설]公기관 57곳 수장 공백, 6개월 이상도 24곳… 사업-인사 올스톱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