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포럼 참여가 300명이 넘었다”며 “희망22 동행포럼은 유 전 의원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대구를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 전 의원은 내달 중에는 저서를 출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와 사회에 관한 내용과 유 전 의원의 경제철학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월12일 시작되는 대선 예비후보등록은 늦지 않게 할 계획이라고 유 전 의원 측은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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