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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 ‘부동산 논란’ 윤미향-양이원영 제명 결정
뉴스1
업데이트
2021-06-22 14:28
2021년 6월 22일 14시 28분
입력
2021-06-22 11:20
2021년 6월 2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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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국회 환노위에서 같은당 양이원영 의원과 대화를 하고있다. 2020.9.15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2일 오전 의원총회를 앞두고 부동산 관련 논란을 겪는 윤미향·양이원영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출당을 결정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20분간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의결했다.
회의에는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김용민·김영배·백혜련·강병원·전혜숙 최고위원, 송갑석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당 지도부는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관련 의혹을 받는 의원 12명에게 탈당 조치를 결정했다. 다만 비례대표인 양 의원과 윤 의원은 자진 탈당이 아닌 출당 조치를 통해 의원직을 유지하도록 했다.
최고위에서 2명 의원에 대한 출당을 의결함에 따라 해당 안건은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 상정된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국회의원인 당원을 제명하기 위해선 의원총회서 재적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
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당내 대선 경선 연기와 관련한 사안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지도부는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들은 후 당무위원회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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