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마스크’한 최재형… ‘천안함 모자’ 쓴 윤석열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6월 29일 03시 00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최 전 원장이 착용한 마스크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왼쪽 사진). 29일 대선 도전 선언을 앞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앞에는 천안함(PCC-772) 자수가, 옆에는 태극기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었다.

#태극기 마스크#천안함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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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추천 많은 댓글

  • 2021-06-29 08:52:26

    내년에 몸조심할 인간들 많네. 벌써 떨고 있냐? 크게 손 함 봐야지. 권불 10년이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마라. 쩝쩝.

  • 2021-06-29 09:22:23

    최재형이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그의 많은 미담을 보면 믿을 수 있다. 친구를 업어 등교시키고 두딸이 있음에도 가문을 잇는 양자를 둘씩이나 들이는 사람. 수신제가를 했으니 치국평천하를 못하리? 그를 비난하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 2021-06-29 06:20:42

    최재형씨! 당신이 태극기부대를 좋아하는 극우라면 대선에 출마하나마나요! 찬물 마시고 정신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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