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이용구 前법무차관 후임에 ‘판사 출신’ 강성국 내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3 11:00
2021년 7월 13일 11시 00분
입력
2021-07-13 10:53
2021년 7월 13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14일부터 임기…역대 두번째 '非검찰 출신 차관'
강성국 신임 법무부 차관(청와대 제공)© 뉴스1
다음
이전
크게보기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신임 법무차관에 강성국 법무부 법무실장을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신임 차관은 오는 14일 임명된다.
강 차관은 전임 이용구 전 차관과 같은 판사 출신으로, 역대 두번째 비(非)검찰 출신 법무 차관이다.
앞서 법무부 차관 자리는 전임 이 전 차관이 택시운전사 폭행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며 지난 5월29일 사의를 표명한 후 한달 넘게 공석이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휴대폰 주우려다 추락해 기절”…등산객 하루 뒤 발견돼 구조
파월의 입에 쏠린 시장의 눈… 美·日·英·中 통화정책 회의 개최[D’s 위클리 픽]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강성국 신임 법무부 차관(청와대 제공)© 뉴스1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