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재형, 14일 권영세 만난다…정치선언·입당 논의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13 22:15
2021년 7월 13일 22시 15분
입력
2021-07-13 21:57
2021년 7월 13일 2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영우 "오후 5시 회동 예정…조문 감사 인사 겸해"
"정치·당 경험이 없으니 권 의원의 말 들어볼 것"
최 전 원장, 이준석 대표와도 조만간 만날 예정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치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전 원장 캠프의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은 13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내일(14일) 오후 5시 최 전 원장과 권영세 의원이 만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으로 당 외 인사들의 영입 등을 직접 조율하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갈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여러 가지 말씀을 들을 것이다. (최 전 원장이) 정치 경험이 없고, 당 경험이 없으니 권영세 의원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단 당에서 (부친상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사 인사를 하는 겸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전 원장이 최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과 만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부친의) 상중이었고, 이제 끝났기 때문에 겨를이 없었다”고 했다.
최 전 원장은 이날 이준석 대표와도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부친상에 조문한 데에 (최 전 원장이)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조만간 뵙자는 이야기도 나눴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입당과 정치 행보와 관련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 친윤 “韓, 특검 못막으면 역사적 죄인”
12년간 사망자로 산 ‘서울대 노숙 절도범’, 피해자 등 선처에 보낸 편지
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규탄 공동 결의안 채택 불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