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법무부, 평검사 42명 인사…하반기 검찰 인사 마무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3 15:00
2021년 7월 23일 15시 00분
입력
2021-07-23 15:00
2021년 7월 23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사이동 최소화…업무 연속성 도모"
법무부는 일반검사 42명에 대한 하반기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다음 달 2일자로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임용된 로스쿨 법무관 출신 검사 20명도 여기에 포함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필수보직기간을 충족한 일반검사 중 일부를 전보시키되, 유임신청은 적극 수용해 인사 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일선청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선청 인력 수요와 전출자, 휴·복직자 현황 등을 고려하면서도 질병·출산·육아 등 개별 사정과 인사 대상자의 근무 희망지를 적극 반영했다고도 전했다.
특히 수도권·지방 간 경향교류 원칙, 지방청 권역별 분산 배치 원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인사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고도 밝혔다.
의정부지검, 안산지청에 근무한 후 지방청 발령 대상이 된 검사가 수도권 근무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희망 의사를 적극 반영해 수도권청으로 전보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2021년 하반기 검찰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검찰 본연의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