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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북 통신선 복원 이틀째…통일부 “통화 정상 진행”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28 09:42
2021년 7월 28일 09시 42분
입력
2021-07-28 09:42
2021년 7월 28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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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2일차 남북 통화, 지연 없이 진행
28일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2일차 통일부 차원 정기 통화가 정상 전개됐다. 전날(27일) 남북 연락선 복원 이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창구를 통한 소통이 정상화된 모습이다.
이날 통일부는 “남북 양 측은 금일 오전 9시께 개시 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일 오전 9시, 오후 5시 이뤄지는 남북 정기통화 오전 일정에 해당한다.
남북은 전날 오전 10시를 기해 연락선 복원에 합의했다. 공동연락사무소 창구 대화도 재개됐으며, 첫 통화에서 매일 2회 정기통화 일정도 정상화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
복원 첫 날 오전 통화는 기술적 절차로 지연됐다. 반면 오후 통화는 예정된 오후 5시를 크게 넘지 않은 시간에 성사됐고 2일차 오전 소통도 정상 시간대에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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