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 ‘통신선 복구 이면합의’ 주장에 靑 “사실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21-08-11 15:58
2021년 8월 11일 15시 58분
입력
2021-08-11 15:57
2021년 8월 11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靑, 윤석열 전 검찰총장 주장에 반박
청와대는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남북 통신선과 관련, “북한과 이면합의한 내용이 있냐”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의 발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야권 대선주자인 윤 전 총장은 오전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에 묻는다”며 “단절된 통신선 복구를 진행하면서 국민께 알리지 않고 북한과 이면합의한 내용이 있냐”고 했다.
한편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 사전훈련이 시작된 지난 10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남북 통신선 정기 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11일 오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잘못된 선택으로 해 스스로가 얼마나 엄청난 안보 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 느끼게 해 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표가 성추행” 신인 걸그룹 멤버 폭로…소속사 “그런 일 없어” 부인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