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인영, 내일 성 김 美대북대표와 조찬…“남북관계 위한 한미협력”
뉴스1
업데이트
2021-08-23 10:56
2021년 8월 23일 10시 56분
입력
2021-08-23 10:55
2021년 8월 23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접견을 하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통일부가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오전 김 대표와 조찬을 갖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장관은 내일(24일) 성 김 대표와 조찬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한미 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23일) 오후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성 김 대표와 고위급 협의를 갖는다. 고위급 협의에서는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방안 등을 논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취임후 첫 방문이 이뤄진 지난 6월에도 이 장관과 면담을 하고, 통일부와 대북정책 고위급 양자협의를 가진 바 있다.
아울러 통일부는 방한 중인 러시아의 북핵 수석대표인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차관과도 접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오는 25일 통일부를 방문해 이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후 모르굴로프 차관은 최 차관과 양자협의를 갖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직 안 끝났는데”… 정부 합의 움직임에 피해자 반발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