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보치아·배드민턴서 메달 획득…모두 장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9-04 22:34
2021년 9월 4일 22시 34분
입력
2021-09-04 22:34
2021년 9월 4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민국 보치아 대표팀 최예진(왼쪽부터), 정호원, 김한수와 경기 파트너들이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결승전에서 일본을 격파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1.9.4/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도쿄패럴림픽 보치아, 배드민턴 부문에서 각각 메달을 획득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해 “모두 장하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치아 BC3(홈통을 이용해 공을 굴리는 보치아 세부 종목) 페어 결승에서 일본을 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정호원(35·강원도장애인체육회)과 최예진(30·충청남도), 김한수(29·경기도) 선수를 축하했다.
또 배드민턴 남자단식(스포츠등급 WH1)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이삼섭(51·울산 중구청), 이동섭(50·제주도) 선수를 향해서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특히 “보치아 대표팀은 서울패럴림픽부터 이번 도쿄패럴림픽까지 9회 연속 최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며 “정호원, 최예진, 김한수 선수는 최고의 호흡과 기량으로 보치아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이번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배드민턴에 참가한 이삼섭, 이동수 선수 역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며 “대표팀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 수고 많았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도쿄패럴림픽도 어느덧 내일이면 막을 내린다. 남은 경기에서도 후회 없이 경기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국민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전 41억 들인 개성공단 송전탑, 北이 전선 제거후 붕괴
뇌파는 1000억개 신경세포의 신호… 정밀측정 통한 뇌질환 치료 기대[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저성장시대, 준비없이 닥친 초고령사회… 경제활력 급속히 떨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