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재명 ‘오피스 누나’ 발언에 김부선 “옥수동 누나 잊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04 13:46
2021년 11월 4일 13시 46분
입력
2021-11-04 13:46
2021년 11월 4일 13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저격했다.
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이재명 후보의 ‘오피스 누나 이야기’ 발언 기사를 캡처한 후 “음란마귀. 옥수동 누나는 잊었어?”라며 비꼬았다.
앞서 이재명 후보의 ‘오피스 누나 이야기’ 발언은 전날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웹툰 회사를 방문했을 때 나왔다.
이재명 후보는 해당사의 전시실을 둘러보던 중 ‘오피스 누나 이야기’라는 작품 액자를 보고 “오피스 누나? 제목이 확 끄는데요”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업체 관계자는 “성인물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부선은 과거 이재명 후보와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하고 있다. 다만 이재명 후보는 김부선의 주장에 ‘허위사실 공표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김부선은 지난 2018년 이재명 후보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 약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트럼프, 동맹부터 ‘25% 관세 폭격’…‘美 우선주의’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