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부 “남북 관계 조력·협력자 아냐…충분히 적극 역할”
뉴시스
입력
2021-12-23 11:46
2021년 12월 23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 관계자가 남북 관계에서의 한국 역할에 대해 “단순한 당사자, 조력자, 협력자 수준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적극적인 대북 관여를 통한 주도적 역할을 해 왔다는 입장을 개진한 것으로 평가된다.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23일 정부의 내년 통일·외교·국방 합동 업무보고 브리핑에서 “전과 다르게 우리 정부는 북한에 개입하면서 적극적인 역할을 충분히 해 왔다고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 간 회담을 할 때 비핵화에 대해서는 남북 간 논의할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상당히 강조했다. 그럼에도 저희가 노력해 장관급 회담에서 몇 차례 비핵화 문제 합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고 했다.
또 “비핵화 조치에 맞춘 남북 간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균형적으로 비핵화, 한반도 평화 정착, 남북 개선을 동시에 병행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년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해서는 “동북아시아 평화, 남북 관계 개선에 중요한 전기가 되고 이 지역 평화와 나아가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로선 직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을 통한 세계 평화를 이끌어 내는 선순환적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직전 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역할을 할 필요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북한, 중국 간 협의 결과를 보면서 추가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지 이런 과정들을 눈 여겨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날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종전선언에 대해 “잠시 멈춰 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재시동을 걸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의 모멘텀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최 차관은 “(종전선언은) 평화 협정 체결 시까지 서로에 대한 적대를 내려놓고 평화, 대화를 시작하자는 의지를 나타내는 정치적 선언”이라며 “한반도 평화의 입구이자 비핵화 평화 협상을 촉진하는 유용한 조치란 점을 강조해 왔다”고 더했다.
나아가 “정부는 남북 관계 관련해 북한에 영상회담 체계를 제안한 바 있다”며 “우리는 준비가 돼 있고, 대화가 재개돼야 상호 관심사를 실제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다. 북한이 호응해 나오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2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3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4
최고가 바뀐 당일 3700곳 우르르 올려…정부 “의심스런 주유소”
5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6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0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5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콘서트서 커피 팔래요”… 바리스타로 홀로서는 ‘느린 학습자’
“위고비 대신 ‘이것’ 먹어라”…장내미생물 전문의 ‘슬기로운 식습관’ [바디플랜]
덮개 없는 맨홀 추락 사고…법원 “농어촌공사 책임” 손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