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2-23 14:122021년 12월 23일 14시 1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진솔하고 소탈” vs “김건희 지키기”…尹담화에 엇갈린 여야 반응
추경호 “이재명 선고 생중계해야…탄핵 집회, 국민 바보로 아나”
한동훈 “트럼프 재집권 위기이자 기회…나라 발전할 기회 삼아야”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