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양이원영, 통신자료 조회기록 공개…“野만 해당된 것 아냐”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4 10:24
2022년 1월 4일 10시 24분
입력
2022-01-04 10:23
2022년 1월 4일 1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대규모 언론인·민간인·정치인 통신조회(통신자료조회 및 통신사실확인자료조회)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4일 자신도 검찰에서 통신조회를 당했다며 관련 확인서를 공개했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동통신사로부터 받은 통신자료 제공내역 확인서를 올렸다.
해당 확인서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4월12일 양 의원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 법원의 허가가 필요없는 통신자료는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 등 통신사 가입자 정보가 담긴 것이다.
구체적인 통화일시·시간 등 통화내역과 위치정보가 포함돼 통신영장이라고 불리는 ‘통신사실확인자료’와는 다르다.
양 의원은 페이스북에 “저도 통신자료 확인한다면서 제 개인정보를 가져갔다”왜 광주지검일까“라고 적었다.
이어 ”어머니 부동산 건으로 수사받은 것은 경기남부경찰서였으니 그 건도 아니다“라며 ”확실한 것은 이런 관행은 야당 정치인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고 썼다.
양 의원은 모친이 경기 광명 3기 신도시 투기에 나서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일시중단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