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유영민, 순직 소방관 조문…“재발 없도록 대책 논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7 11:33
2022년 1월 7일 11시 33분
입력
2022-01-07 11:33
2022년 1월 7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은 7일 경기도 평택시의 공사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조문했다.
유 실장은 이날 오전 10시54분께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가 차려진 평택시 제일장례식장의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다시 한번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한 사고가 되풀이되는데, 깊이 있게 되돌아보고 대책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정부가 잘 논의해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유족에게 “투철한 책임감과 용기로 화마와 마지막까지 맞서다 순직한 세 분 소방관의 명복을 빌고, 갑자기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전날 개별적으로 조전을 보냈다고 유 실장은 전했다.
[서울·평택=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12년만에 천막농성-단식-삭발…與는 헌재앞 릴레이 시위
청주시 공무원, 보조금 5억 빼돌려 코인 투자…市는 6년간 ‘깜깜’
조태열 “美 한국 ‘민감국가’ 분류, 아직 확정된 것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