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송영길, 尹 겨냥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결정권자 대단히 위험”
뉴스1
업데이트
2022-01-18 10:02
2022년 1월 18일 10시 02분
입력
2022-01-18 10:02
2022년 1월 18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무속인 고문 활동 논란’이 불거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국가 주요 의사결정을 무당이나 무속에 의존하는 국가결정권자가 있으면 대단히 위험하고 불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가인재 영입식에서 “지금은 위기의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직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난 극복이 안 되고 기후위기, 북핵 위기도 여전하며 미중 갈등도 존재하는 상황에서, 성남시 부채 부도 위기와 경기도의 난제들을 실적으로 풀어서 능력으로 입증한 후보의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날(17일) 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 전모씨가 국민의힘의 선거대책본부의 고문으로 활동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무속 논란이 불거졌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이른바 ‘무속인 개입 논란’이 불거진 선대본 하부조직인 네트워크본부를 전격 해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천 화재 때 뒤집힌 에어매트…소방청, 통합매뉴얼 배포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