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부 “쿼드 참여 요청 받은 적 없다”… 빅터 차 주장 부인
뉴스1
업데이트
2022-01-27 16:30
2022년 1월 27일 16시 30분
입력
2022-01-27 16:30
2022년 1월 27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 © News1
외교부는 ‘한국이 쿼드 참여를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는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의 주장에 대해 27일 “사실과 다르다”며 거듭 부인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나라는 쿼드 4개국 어느 나라로부터 직접적인 참여 요청을 받은 바 없다”며 이같이 답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쿼드 가입 문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참여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그러나 차 석좌는 ‘왜 한국 대선이 미국에 중요한가’라는 26일(현지시간)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 기고문에서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작년 3월 첫 쿼드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이 참석을 제의받고 거절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쿼드는 ‘중국 견제’ 성격을 띠는 미 정부 주도의 비공식 협의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빨라진 대선 시계에 출사표 서두르는 시도지사들
일해서 얻는 수익은 돈이 돈을 버는 것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