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의당 “육사 경북 이전· 충남에 사드 배치” 절대 불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4 11:40
2022년 2월 4일 11시 40분
입력
2022-02-04 11:40
2022년 2월 4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의당 충남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육사 경북 안동 이전’과 국민의힘 윤석렬 대선 후보 관계자의 ‘충남에 사드 추가배치 발언’에 대해 4일 “거대 양당은 더 이상 충남도민을 우롱하지 말라”며 비판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거대 양당 대통령 후보들의 충남도민을 무시하는 공약발표로 연일 충남도민들의 심사를 부글부글 끓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의당은 “에너지 생산과 송출을 위한 송전탑의 폐해, 산업폐기물 매립 그리고 이번엔 사드배치까지. 언제까지 충남은 수도권의 배후기지로서 불편함과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곳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한반도 내에 전쟁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윤석열 후보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전쟁 조장 발언을 멈추고 국민에게, 충남도민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비판했다.
정의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육사 경북 안동 이전’ 발언과 관련해서도 “육사의 논산시 이전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으로 이 후보의 공약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충남도에 충격을 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와 지역의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정의당 충남도당은 양지사의 기자회견이 시의적절하다고 판단한다”며 “충남도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거대양당의 대통령후보들은 즉각 충남 관련한 잘못된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천안·아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대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다른 남자 안 보기’ 각서 쓰게 한 20대 결국
‘그들만의 리그’ 체육회… 이기흥 직무정지에도 3선 출마 승인
“결혼해야” 53% “안해도 돼” 45%… 안하는 이유 1위 ‘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