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北 정치행사 동향 면밀 주시”…도발 기미 없는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15 11:43
2022년 2월 15일 11시 43분
입력
2022-02-15 11:43
2022년 2월 15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이 오는 16일 김정일 생일(광명성절)을 하루 앞두고 북한 행사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미사일 발사 등 군사 도발이 임박한 동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북한군은 동계 훈련 중에 있으며 정치 행사 준비 동향을 우리 군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등 동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한미 정보 당국은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추가로 설명드릴 만한, 주목할 만한 변화는 없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이번 김정일 생일에는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하거나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도 이날 북한 열병식 준비 동향에 대해 “현재까지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 있다든지 임박한 것으로 볼 정황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운전면허증, 23년만에 새롭게…위조 방지 도입
아이돌에서 R&B 실력파 가수가 되기까지…故 휘성의 삶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협상…네타냐후 정권 ‘분노의 항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