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후원회의 경우 29개 후원회가 총 51억4513만1046원을 모집했다. 평균 모집액은 1억7741만8312원이었다.
중앙당후원회 모금액은 국민의힘(14억2109만874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정의당(9억9871만6822원), 진보당(8억9927만5859원), 우리공화당(7억2845억9894원), 민주당(5억6116만2556원), 열린민주당(1억2223만8327원), 자유민주당(7669만4309원), 국민의당(7032만9248원) 순이었다.
지난해 후원회 연간 모금 한도액은 국회의원후원회의 경우 1억5000만원, 중앙당후원회의 경우 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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