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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비대위원장, 공식활동 채비 중 코로나 증상 악화
뉴시스
입력
2022-03-15 17:22
2022년 3월 1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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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 활동 채비를 갖추고 있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 위원장에게는 당대표 비서실 차원에서 일정 수행과 메시지 등 업무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에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형태로 비대위원장 역할 수행에 맞는 업무적 지원을 해주는 것”이라며 “누가 비대위원장으로 오더라도 그렇게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소형 트럭 ‘라보’로 대선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은 강행군 유세 일정을 고려해 수행 지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에 확진돼 자가격리 중인 박 위원장은 증상이 악화돼 저녁에 예정된 KBS ‘더라이브’ 방송 출연을 취소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병원 이송까진 아니지만 증상이 좀 있어서 오늘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병세가 심해질 경우 내일(16일) 광주에서 열리는 현장 비대위 회의에 화상 참여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전날(14일) 비대위 첫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박 위원장의 격리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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