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 부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권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밀접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단 권 부위원장은 전날 인수위 현판식 뒤에 열린 전체회의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참석했다.
권 부위원장은 이날 윤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 답사에 동행하지 않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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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20:51:44
정부의 이런방역 이라면 안걸리는것이 더이상하다할 정도 입니다... 이젠 아예 나몰라라 하는 이런 태도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요!
2022-03-19 22:56:33
국힘당의원과 권영세는 정치인이라면 초딩도아는 415부정선거와39대선의 부정선거를 알텐데 6개웡내에 끝내야하는 415부정선거소송재판110여건을 재판부에항의 빨리재판하여 부정선거판결시 재보선실시 국힘당의원수를 과반이상차지할수있는 기회를 놓치면 역사에 부정선거세력과공범으로
2022-03-20 05:07:07
문재인이 남긴 kㅡ방역은 전국민을 코로나에 감염시키는 것이었나봅니다. 세계에서 1등 하는 것이 코로나 감염과 부동산 폭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