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서욱 “北 모라토리엄 파기…평화 심각하게 위협”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01 09:41
2022년 4월 1일 09시 41분
입력
2022-04-01 09:41
2022년 4월 1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욱 국방장관은 북한이 핵실험·대륙 간 탄도미사일(ICBM) 유예 선언(모라토리엄)을 파기했다며 비난했다.
서 장관은 1일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격려사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에 약속했던 모라토리엄을 파기하고 대륙 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안정과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서 장관은 또 “최근 안보상황은 매우 역동적이고 복잡하다”며 “주요 강대국 간의 전략적 경쟁과 자국 중심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국제안보질서는 더욱 불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 장관은 예비군을 향해 “우리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정예화된 예비전력과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여러분 역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핵심전력으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가자지구 휴전협상 90% 완료…최종합의까진 이견 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