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부활절 맞아 “회복과 도약의 믿음도 한층 커지길”
뉴스1
업데이트
2022-04-17 08:52
2022년 4월 17일 08시 52분
입력
2022-04-17 08:52
2022년 4월 17일 08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17년 4월16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절 미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 2017.4.16/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부활절인 17일 “부활의 영광으로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해졌듯 회복과 도약의 믿음도 한층 커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을 기쁨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고난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온 누리를 환히 비추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고통 뒤에서 우리 자신의 가치를 만날 수 있었고 우리 곁에 머물러 아픔을 주었던 모든 것들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의 동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나라를 위한 교회의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교회의 사랑이 통합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수시 대이동’ 이어지나…지방 의대 미등록자 속출
채무조정 신청자 18만 명 육박…법인 파산은 역대 최대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