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외교차관, 美국무 부장관과 이임 통화… “신정부서도 굳건한 공조 희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5-03 04:56
2022년 5월 3일 04시 56분
입력
2022-05-02 19:37
2022년 5월 2일 1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오른족)과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외교부 제공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2일 오후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이임 통화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통화에서 그간 수시로 소통하며 한미동맹과 한반도 문제, 이란, 우크라이나, 중남미 등 주요 지역 현안과 공동 관심사를 함께 의논했음을 들어 “한미 관계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었던 데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그는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우리 신정부 출범 후에도 양국 간의 굳건한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지속 확대·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셔먼 부장관은 최 차관을 ‘든든한 동지’라고 말하며 한반도와 이란 등 가장 어렵고 오랜 난제에 있어서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진력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노력의 바탕 위에서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이재명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민주당 “尹 체포하고 구속하라”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