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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zi2022-05-12 18:18:51원전은 미국에서 20년 단위로 두번 씩도 연장한다. 이십년 정도 쓰고 버리는 소모품 성격의 부품은 컴퓨터와 증기발생기이니 이것들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수천억의 비용을 생각하면 최소 20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yc****2022-05-13 13:30:16에너지 전문가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환경운동가들로만 수립한 문정권의 탄소중립계획과 전력수급계획을 한번만 읽었어도 이런 한가한 말 하지 않을 것이다. 윤정권의 기후 에너지팀의 자세한 설명이 보충되어야한다. 이들이 연말까지 수립한다는 제10차전력수급계획까지 미룬다면허송세월
yc****2022-05-13 13:30:16에너지 전문가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환경운동가들로만 수립한 문정권의 탄소중립계획과 전력수급계획을 한번만 읽었어도 이런 한가한 말 하지 않을 것이다. 윤정권의 기후 에너지팀의 자세한 설명이 보충되어야한다. 이들이 연말까지 수립한다는 제10차전력수급계획까지 미룬다면허송세월
Azzi2022-05-12 18:18:51원전은 미국에서 20년 단위로두번 씩도 연장한다.이십년 정도 쓰고 버리는소모품 성격의 부품은 컴퓨터와증기발생기이니이것들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수천억의비용을 생각하면최소 20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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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8:18:51
원전은 미국에서 20년 단위로 두번 씩도 연장한다. 이십년 정도 쓰고 버리는 소모품 성격의 부품은 컴퓨터와 증기발생기이니 이것들 교체하는데 들어가는 수천억의 비용을 생각하면 최소 20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2-05-13 13:30:16
에너지 전문가를 철저하게 배제하고 환경운동가들로만 수립한 문정권의 탄소중립계획과 전력수급계획을 한번만 읽었어도 이런 한가한 말 하지 않을 것이다. 윤정권의 기후 에너지팀의 자세한 설명이 보충되어야한다. 이들이 연말까지 수립한다는 제10차전력수급계획까지 미룬다면허송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