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 “尹만찬 날짜 조율 중이었는데 보도…언론플레이 의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13 18:56
2022년 5월 13일 18시 56분
입력
2022-05-13 18:56
2022년 5월 13일 18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의 첫 회동과 관련해 “박홍근 원내대표가 사전 일정으로 참석이 불가하다고 통보한 상태에서 보도가 나갔다”며 “언론플레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 3당 지도부와의 만찬 요구가 있던 것으로 알려 졌는데, 세부 일정이 조율 중에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민주당, 정의당의 당대표와 원내대표에게 오는 16일 만찬 회동을 제안 했는데, 박 원내대표가 해당 날짜에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오 원내대변인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우리 사정에 의한 불참 통보를 한 게 아니다”라며 “(날짜를) 조율 중인 게 나간 거고 (일정) 조율을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윤 대통령 측에서 회동 날짜로) 요구한 것과 제안한 내용이 사전에 공개돼서 언론플레이가 아닌가 의심된다”며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요구가 새롭게 오면 그 상황에 따라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경총 “송년-신년회 계획대로 진행해달라”… 내수 진작 호소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