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軍, 이르면 이달 대장급 인사… 합참의장·육군총장 등 교체 전망
뉴스1
업데이트
2022-05-16 17:33
2022년 5월 16일 17시 33분
입력
2022-05-16 17:33
2022년 5월 16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방부기. 2021.6.4/뉴스1
원인철 합동참모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 대장급 군 장성 일부가 이르면 이달 중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오는 21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인사가 단행될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16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대장급 군 장성 7명 가운데 5~6명을 교체하기로 하고 인사 대상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장급 교체 인사는 이달 10일 윤석열 정부 출범에 따른 것이다.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는 원 의장과 남 총장은 각각 지난 2020년 9월 취임해 임기(2년) 만료까지 약 4개월 남았다.
새 합참의장 후보론 김정수 육군 제2작전사령관(육사 42기)과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육사 42기), 안준석 육군지상작전사령관(육사 43기) 등이 거명된다.
또 육군참모총장 후보로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차장(육사 44기)과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육사 44기), 전동진 합참 작전본부장(육사 45기), 이정웅 수도군단장(육사 45기), 안병석 육군참모차장(육사 45기)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육사 44~45기 중 신임 육군총장이 발탁될 경우 기수를 3~4기 뛰어넘는 인사가 된다. 남영신 현 총장은 학군(ROTC) 23기로서 육사 41기와 임관 년도가 같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공사 35기)과 김정수 해군참모총장(해사 41기)은 각각 작년 7월과 12월 임명됐기에 유임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대장급 인사의 시기·범위 등에 대해선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임보미]될성부른 떡잎 KIA 김도영… 3년 차 만개 비결은 ‘노터치’
‘농가 수입 하락땐 85%까지 보장’ 보험 내년 도입
김환기 ‘푸른 점화’, 홍콩 경매서 78억에 낙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