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미군 전략 자산 한반도 전개 본격화…한미 군당국 협의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3 11:28
2022년 5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22-05-23 11:28
2022년 5월 23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핵 폭격기와 핵추진 항공모함 등 미군 전략 자산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한미 군 당국 차원의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군 전략 자산 전개에 관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략 자산을 적시에 전개하는 것이 대북 메시지라든지 여러 차원에서 효과적”이라며 “국민의 안보 불안감을 불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부대변인은 이어 “한미 간에 공조 시스템을 여러 가지 채널을 통해 구축한 이후에 전략 자산의 적시적인 전개 문제를 그 채널을 통해 협의할 것”이라며 “또 정례 연습을 통해 전략 자산 전개에 따른 연습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금명간 북한 도발 시 전략 자산이 전개되느냐는 질문에 “한미 간에 공조 시스템을 통해 서로 소통을 하고 그것들이 전개될 수 있도록 협의는 해나간다”고 답했다.
국방부는 전략 자산 전개를 위한 한미 간 소통 창구로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한미 억제전략위원회(DSC) 등을 언급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려달라” 두 손 모은 러시아 병사에…물·진통제 투하한 우크라 드론
세계신문협회 ‘진실을 선택하세요’ 캠페인 진행
韓 소비자 10명 중 9명 “중국 전기차 구매 의사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