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대통령, 北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NSC 소집…첫 주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5-25 07:26
2022년 5월 25일 07시 26분
입력
2022-05-25 07:11
2022년 5월 25일 0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NSC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대통령 주재 NSC는 오전 7시30분에 열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0분께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께, 6시37분께, 6시4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각 1발 발사한 것으로 포착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왜 눈이 오고 나면 한파가 몰려올까[이원주의 날飛]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