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尹대통령, 페북에도 대북 강경 메시지…“대북 제재 철저히 이행”
뉴스1
업데이트
2022-05-25 15:33
2022년 5월 25일 15시 33분
입력
2022-05-25 15:33
2022년 5월 25일 15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첫 NSC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를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확장 억제 실행력과 한미 연합 방위태세 강화 등 실질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국민의 일상생활과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