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론조사서 크게 앞섰던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낙선 ‘이변’
뉴스1
업데이트
2022-06-02 14:55
2022년 6월 2일 14시 55분
입력
2022-06-02 11:41
2022년 6월 2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 뉴스1
충북 제천시장 후보 사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를 월등히 앞서던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낙선해 지역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상천 후보는 공중파 방송의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김창규 후보보다 15~25%p 앞서는 조사 결과가 나와 압승을 예상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김창규 당선인이 이상천 후보를 2625표 앞선 4.26%p 차이로 이겼다.
이상천 후보는 결국 국민의힘 당내 공천 갈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를 극복하지 못하고 시장자리를 내놓게 됐다.
선거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와 시장 재임 당시 최고의 공약 이행률 등으로 승리를 장담했던 이 후보는 낮은 투표율에 발목을 잡혔다.
선거 막판 공공의료시설 보이콧(거부)과 김영희 시립미술관 건립을 둘러싼 여론 분열이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김 당선인은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엘리트 외교관 출신이라는 이미지와 국민의힘 중앙당 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이 지역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한몫해 승리했다.
광역·기초의원도 대폭 물갈이가 됐다. 제천시 광역의원은 7대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2명 모두 당선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2명이 모두 당선했다.
제천시의원도 민주당 8명, 국민의힘 5명에서 국민의힘 7명, 민주당 6명으로 역전됐다.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인.© 뉴스1
단양군수 선거 역시 3선에 도전했던 국민의힘 류한우 군수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보여 단수 공천됐으나 당내 반발로 경선이 치러지면서 류 군수가 탈락하고 김문근 후보가 공천되면서 심각한 갈등을 겪었다.
일부 책임당원이 탈당하며 민주당 김동진 후보 캠프에 합류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으나 결국 찻잔 속 태풍에 그쳤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는 9276표(54.67%)를 얻어 7689표(45.32%)표를 얻은 김동진 후보를 1587표(9.35%P) 차로 이겼다.
광역의원은 국민의힘 오영탁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단양군의원은 민주당 4명, 국민의힘 3명에서 국민의힘 4명으로 민주당 3명으로 바뀌었다.
이번 정당 공천 과정을 보면 20대 국민의힘 권석창 의원이 공천해 제천시와 단양군의회에 진출한 현역 의원은 엄태영 의원 공천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에서도 이후삼 의원의 공천으로 제천시와 단양군의회에 진입했던 현역 의원 상당수가 재선에 실패했다.
단양군은 김문근 당선인이 전임 군수의 각종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 별다른 문제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제천시는 김창규 당선인이 이상천 시장이 추진한 1000억원대의 드림팜 랜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어 인사와 시정 운영이 어떻해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천ㆍ단양=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이란 공습에 사우디 미군 12명 부상…공중급유기 2대도 피해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2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3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4
공무원이 두 번 다녀간 그 집에서, 결국 아기가 죽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5
“노래가 다시 재밌어져”…서로 일으켜 세운 두 락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6
“美 토마호크 고갈 위기, 우려할 정도”…4주만에 850발 쐈다
7
차선 급변경 ‘칼치기’에 스스로 속도 줄여… 택시기사 “무분별 개방땐 생계위협” 우려
8
25조 ‘전쟁추경’ 윤곽… “민생지원금 선별지급”
9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 고유가 충격 큰 취약층-지방 중심 지급
10
이란 공습에 사우디 미군 12명 부상…공중급유기 2대도 피해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3
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전도 안 끝났는데 또 타겟 지목
4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7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8
李 “‘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본인이 특진 사양…진정한 참군인”
9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10
반성도 사과도 없이 숨진 ‘고문 기술자’[횡설수설/신광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성 성욕 낮은 이유 따로 있었다”…기존 통념 뒤집은 연구
“TSMC, 2년치 물량 다 찼다”…삼성전자에 빅테크 몰리나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