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무현 자전거 뒤에 타고 손 흔들던 봉하 그 손녀…서울대생 된다
뉴스1
업데이트
2022-06-10 11:09
2022년 6월 10일 11시 09분
입력
2022-06-10 11:08
2022년 6월 10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손녀 노서은양. (노무현사료관 제공) © 뉴스1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인 노서은양(18)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중국 내 교민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노양은 ‘2022학년도 후기 글로벌인재특별전형’으로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했다. 후기 전형자는 9월에 입학한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묘역 참배를 마치고 노 전 대통령의 손녀 노서은양과 팔짱을 낀 채 이동하고 있다. (노무현재단 제공) © 뉴스1
서은양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 장녀다. 노씨는 LG경영연구원 소속으로 베이징에서 근무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생전 기록사진에도 서은양이 자주 등장한다. 퇴임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낙향한 노 전 대통령이 서은양을 뒷자리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는 모습,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챙겨주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이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2019년 노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서는 노양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직접 안내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케이크 냉장 보관하느라 난방 못 켜…직원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 [e글e글]
정부, 주말 광화문 집회에 안전관리 강화…혼잡 시 지하철 무정차 통과
美, 한덕수 탄핵소추에 “헌법 따랐다…최상목과 협력 준비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