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원전 최강국 도약”…尹대통령,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
뉴스1
업데이트
2022-06-22 13:24
2022년 6월 22일 13시 24분
입력
2022-06-22 13:24
2022년 6월 22일 13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남 창원 성산구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텅 빈 원자로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원자력 발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국정과제를 실현하는 일환으로 경남 창원에 위치한 원전 공장 등을 둘러봤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창원에 있는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원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원전 협력업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당선인 시절 원전 중소업체인 진영 TBX를 방문해 6개 협력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원전 산업을 직접 챙길 것이며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원전산업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동행해 원전 협력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한 일감 창출 및 금융지원, 시장 확대 방안에 대한 지원책을 공개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건설이 중단돼 있는 신한울 3, 4호기 원자로 주단 소재, 현재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 마지막 공정인 신고리 6호기 원자로 헤드 등과 1만7000톤 규모의 프레스 설비가 있는 단조 공장을 둘러봤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반려견 목줄 안 하나” 항의에 총 쏘겠다고 협박…골프선수 벌금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