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병무청, 25~29일에 ‘신검’ 휴무…검사소 재정비 및 방역 진행
뉴스1
업데이트
2022-07-22 09:26
2022년 7월 22일 09시 26분
입력
2022-07-22 09:26
2022년 7월 22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7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첫 현역판정을 받은 검사자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2.2.7/뉴스1 © News1
병무청은 오는 25~29일에는 병역판정검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중앙신체검사소와 지방병무청의 10개 병역판정검사장이 모두 신체검사를 중단한다. 단, 병역처분변경원 신청은 가능하다.
휴무 기간 동안 병무청은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과 함께 검사장 소독, 방역제품 비치 등 방역활동을 실시한다. 병역판정검사는 다음달 1일 재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휴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하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여성 전자담배 사용률 4년 새 3배↑…우울감 경험은 6년 만에↓
여야정 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참여주체 놓고 與野 공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