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오세훈·김동연·유정복, ‘3자 호프타임’…“만남 계속될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3 20:48
2022년 7월 23일 20시 48분
입력
2022-07-23 20:48
2022년 7월 23일 2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도권 3개 지자체장이 호프타임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동연 경기지사님, 유정복 인천시장님 두 분과 호프타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대중교통 연결과 폐기물 처리 문제를 비롯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 하는 등 유익한 대화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빗속에 창밖으로 김포 아웃렛이 건너다 보이는 아라뱃길 마리나에서의 첫 삼자회동이 앞으로 모든 현안의 해결에 바탕이 되길 바란다”며 “자주 뵙기로 했으니 만남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의 집 창문 앞에 실외기 설치하고 “내년에 옮기겠다” [e글e글]
서울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삐그덕’…김재홍 독자 출마
아이폰-갤럭시워치 호환되나…EU, 애플에 ‘폐쇄적 생태계’ 개방 압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