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번엔 포항이다…이준석, 포항 찾아 시민들과 ‘치맥’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24 21:51
2022년 7월 24일 21시 51분
입력
2022-07-24 21:51
2022년 7월 24일 21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 이후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경북 포항을 찾아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시 남구 송도동 송도해수욕장 앞에 있는 한 통닭집을 찾았다. 갑작스런 이 대표의 등장에 현장에 있던 100여 명의 포항시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휴대전화를 들고서 이 대표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대표는 노란색 반소매 티셔츠와 베이지색 반바지 등 가벼운 옷차림으로 마이크를 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며, 함께 치킨과 맥주 등을 나눠먹으며 대화도 나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달 29일 영일만대교 건설 부지와 호미곶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지를 둘러보기 위해 포항을 방문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8일 성상납 관련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이후 제주, 목포, 순천, 광주, 진주, 창원, 부산, 춘천, 전주, 진도 등지를 누비며 당원과 지지자들과 만나 당원 가입을 독려하는 등 움직이고 있다.
[포항=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올해의 작가상’ 개그맨 고명환 “죽을 뻔한 나를 구해준 비법은” [인생2막]
[김순덕의 도발]극단적 리더는 왜 실패하는가 ; 다시 보는 윤석열과 ‘처칠 팩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