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해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뉴스1
이집트군 고위 관계자 등이 피라미드 위에서 펼쳐진 블랙이글스의 고난도 특수비행을 관람하고 있다.(공군 제공)ⓒ 뉴스1
피라미드 에어쇼 2022 관람객들이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피라미드 상공에 그린 태극 문양을 보며 감탄하고 있다.(공군 제공)ⓒ뉴스1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상공에서 레인폴 기동을 선보이고 있다.(공군 제공)ⓒ 뉴스1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해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뉴스1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3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인근 피라미드 상공에서 특수비행을 선보이고 있다.(국방부 공동취재단)ⓒ 뉴스1
이봉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수출혁신센터장이 3일(현지시간) 피라미드 에어쇼 2022 행사장에서 이집트 공군 총사령관과 환담하고 있다.(국방부 공동취재단)ⓒ 뉴스1
피라미드 에어쇼 2022에 참가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집트 공군 특수비행팀 실버스타즈와 우정비행을 하고 있다.(공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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