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전국위 하루 앞두고 양주·의정부행…“한동안 수도권”
뉴시스
업데이트
2022-08-04 19:54
2022년 8월 4일 19시 54분
입력
2022-08-04 19:54
2022년 8월 4일 1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양주와 의정부를 찾아 당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당을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기 위한 관문인 상임전국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이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은 수도권으로 와서 양주와 의정부의 당원들과 함께 한다”며 “이제 한동안 수도권을 돌면서 당원들과 모임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고 제주·목포·순천·광주·진주·창원·부산·춘천·전주·포항 등 전국을 돌며 장외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5일 상임전국위를 열고 비대위 전환 요건(비상상황)에 대한 당헌·당규를 유권해석한다. 이어 오는 9일 전국위에서 대표 직무대행도 비대위원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당헌을 개정하면 비대위 출범이 가능해진다.
상임 전국위는 100명, 전국위는 1000명으로 구성된다. 비대위원장은 현행 당헌상 전국위 의결을 거쳐 당대표 또는 당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하고 비대위원은 비대위원장이 상임 전국위 의결을 거쳐 임명한다.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이 당 체제가 비대위로 전환되면 이 대표 임기가 자동 종료된다고 밝히면서 이 대표의 법적 대응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 측은 국민의힘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될 경우 전국위 의결 등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랠리’에도… 코스피 2500 붕괴, 환율 1400원 뚫렸다
국내 최저 ‘260g 초미숙아’, 몸무게 12배 늘어 퇴원
“소송정보 1.4TB 털었다” 로펌에 37억 코인 요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